출처=SBS ‘생방송투데이’ 캡쳐
20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10년 전 가격 그대로 짜장면을 파는 가게가 소개됐다.
손님들은 “여긴 옛날부터 이 가격”이라며 “가격은 싸지만 맛은 최고다”고 칭찬했다.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는 짜장면 맛의 기본은 면발부터 시작했다.
1차 기계반죽 이후 2차는 손맛을 더하기 위해 손반죽을 했다.
또한 짜장 소스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도 국산을 고집해 맛을 더했다.
이어 3500원 짬뽕에도 싱싱한 해물이 가득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