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다시 불려나와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4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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