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현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 청와대 문건유출 등 혐의로 구속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다시 불려나와 조사실로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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