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워킹맘 육아대디’ 캡쳐
7일 방송된 MBC ‘워킹 맘 육아대디’ 115회에서 홍은희(이미소), 박건형(김재민), 오정연(주예은)은 징계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사무실을 나섰다.
박건형은 김용운(김흥복) 설득을 위해 애썼지만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
하지만 직장 선후배들의 응원에 모두가 힘을 냈다.
그러나 손건우(오상식)는 세 사람 앞에서도 전혀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과연 손건우의 악행을 막을 수 있을지 눈길을 모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