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일 신신제약, 이엘피,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 유바이오로직스 등 4개 업체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신제약은 1959년 설립되었으며, 파스를 비롯한 완제의약품을 만드는 업체다. 작년 매출 516억 원, 영업이익은 54억 원이다.
코넥스 상장사인 이엘피는 1999년 설립된 정밀기기 제조사로, 작년 매출 161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이다.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는 2012년 설립된 투자업체로 작년 매출 44억 원, 영업이익은 16억 원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10년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업체로 작년 매출 16억 원에 영업손실 25억 원을 기록했다.
서동철 기자 ilyo100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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