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워킹맘 육아대디’ 캡쳐
8일 방송된 MBC ‘워킹 맘 육아대디’ 116회에서 공정환은 신은정(윤정현)만을 위한 저녁상을 준비했다.
신은정은 감동을 받아 반찬 하나씩을 맛봤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공정환은 “앞으로 주말마다 밥을 할게”라고 말했고 신은정은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알고 보니 공정환이 만든 음식은 짜서 신은정은 몰래 물을 들이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워킹맘 육아대디’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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