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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인데…’라는 제목이 붙여진 문제의 사진 속 남녀는 얼굴이 검은색으로 칠해져 누구인지 식별할 수 없다. 그러나 사진을 갖고 있는 당사자는 ‘(사진 속 주인공이) 한고은과 벤처사업가 J씨’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언론사에 보내진 메일에는 “사실 의향이 있으면 원본을 드리겠다”는 말도 덧붙였다고 한다.
한고은측은 이에 대해 자신의 모습인 것은 인정하면서도 “한마디로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J씨와는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는 것. 몇 년 전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J씨가 “사진 한 장 찍자”고 요청해 응했을 뿐이라는 해명.
한고은측은 조만간 문제의 사진에 대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할 계획. 한고은은 “팬과 마음대로 사진도 못찍겠다”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