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정글의 법칙’ 캡쳐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동티모르’에서 김병만은 밤낚시를 위해 바다로 떠났다.
학꽁치를 발견한 김병만은 밤바다 추격전을 시작했고 몇 번의 실패 끝에 작살로 사냥에 성공했다.
김병만은 새벽 3시가 다 돼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윤민수가 1등으로 일어났는데 갑자기 염소가 나타났다.
또한 양요섭은 무지개를 발견하고는 발길을 멈췄다.
양요섭은 “일찍 일어나는 사람의 특권”이라며 무지개를 한참이나 바라봤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