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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락원 파라다이스 회장 | ||
전 회장은 지난 99년부터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주)파라다이스의 코스닥 등록을 추진했지만, 내부사정 및 카지노에 대한 부정적 사회여론 등으로 번번이 실패했다.
(주)파라다이스에 대한 코스닥 등록 심사는 오는 12일 코스닥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강원랜드의 등록을 계기로 카지노사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 시각도 거의 없어졌다”며 등록통과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주)파라다이스의 코스닥 등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자 주식시장에서는 파라다이스의 계열사로 알려진 파라텍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파라다이스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데다, 도박사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많아 등록통과에는 변수가 많을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