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과 음식을 옮기고 있는 박사모 부산 본부 회원들. 사진=최훈민 기자
[일요신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19일 집회를 마친 6시 10분쯤 서울 용산구 동자동 버스 대기 장소로 돌아와 전세버스 5호차로 소주와 음식을 옮기고 있다.
최훈민 기자 jipchak@ilyo.co.kr
소주과 음식을 옮기고 있는 박사모 부산 본부 회원들. 사진=최훈민 기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벤자민’ 임현서, 김앤장 출신 변호사들과 새로운 도전…AI 기반 로펌 ‘초월’ 설립
세계 최초 녹색해운항로 지원 특별법안 발의…’무탄소 선박’으로 탄소 중립 해운 향해 간다
경기 평택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인접지역에 이동중지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