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비정상회담’ 캡쳐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의료기기에 대해 토론했다.
자히단(파키스탄)은 “수술실에 사용하는 칼이 유명하다. 뛰어난 기술에 가격도 저렴하다”고 자랑했다.
이에 MC들은 남궁인에게 “어떤 나라의 칼을 사용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궁인은 “간호사가 주는 칼만 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비정상회담’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피 흘리는 고기 거부” 인공 배양육 다룬 드라마 ‘지배종’이 던진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