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26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이규한과 김기범은 체코 맥주의 끝판 왕 비어 스파를 체험했다.
이규한은 비어 스파에 매우 흡족해하며 “진작에 알았으면 매일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30분이 지나고 두 사람은 체코의 카펠교 아래 야경을 즐기며 저녁 식사를 했다.
넙치 그릴구이, 양갈비 등을 주문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