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와 좋은 친구들 캡쳐
29일 방송된 MBC 창사 55주년 특집 ‘MBC와 좋은 친구들’에는 아프리카의 유일한 희망인 이동진료소에서 시간을 보내며 안타까운 현실을 목격했다.
먼길을 걸어왔음에도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어떡하면 좋으냐”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상태가 심각한 아이가 구급차에 실려 가는 모습을 보곤 “울 힘도 없는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와 좋은 친구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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