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소방서가 착한일터 캠페인‘나눔일터’로 지정돼, 지난 17일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세종시청 제공.
[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조치원소방서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착한일터 캠페인‘나눔일터’로 지정돼, 지난 17일 현판식을 가졌다.
조치원소방서는 지역 공공기관 최초로 정기적으로 기부를 실천해 왔다. 일회성이 아닌 주기적인 도움을 주자는데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많은 직원들이 동참,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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