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20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신의 한 수’ 코너에는 ‘우거지 감자탕’ 대박집을 찾았다.
남녀노소 모두 “고기가 부드럽고 정말 맛있다”고 칭찬했다.
전경구 사장은 “뼈가 400kg 들어오는데 이게 3일분이다. 저희는 목뼈만 쓰고 있다. 등뼈보다 더 맛도 좋고 연하다”고 말했다.
싱싱한 고기는 엄나무, 황기, 오가피를 넣고 푹 삶아 잡내를 없앴다.
여기에 우거지까지 쌓아올려 침샘 폭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생방송 투데이’에는 팥죽 맛집으로 연매출 12억 원을 달성한 맛집도 소개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