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태윤 기자 wdosa@ilyo.co.kr | ||
이날 요녕일보의 최철민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정립공 국제부장은 일요신문사를 방문, 신상철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양사의 협력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요녕일보 최 부사장은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중국의 요녕성이 앞으로 한국 자본의 좋은 투자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체결 소감을 밝혔으며 이에 대해 신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하기 바란다”고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