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소사이어티게임’ 캡쳐
25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게임’ 11회에서 한경렬은 “최후의 선택을 했죠. 어쩔 수 없이”라는 속마음을 드러내며 반란의 징을 찾았다.
이에 황인선이 “너무 열심히 준비했던 사람인데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며 바로 동조했다.
하지만 이해성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며 답답해했다.
반란의 징이 유효한 시간이 5분 남았고 정인직은 현경렬에게 “키를 달라”고 말했다.
현경렬은 “주겠다”고 말했고 정인직은 반란의 징을 쳤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