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비선실세’ 최순실 씨 등에 대한 2차공판준비기일을 앞두고 법원이 방청권을 추첨하기로 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별관에서 시민들이 추첨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5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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