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운 출마예정자는 “저는 청년으로써 더 이상 부정한 정권을 용서할 수 없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게이트의 공범이다.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 동시에 불법으로 모은 자산은 국가에 즉각 환수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흙수저를 자처하는 김병운은 신4당체제에서는 ‘안철수의 새정치 ‘가 필요하다며, 안철수 전대표를 중심으로 정권교체, 정치교체의 청년선봉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병운은 박근혜 탄핵정국에서 안철수 전대표의 ‘박근혜탄핵 서명운동’과 박지원의 박근혜탄핵운동에 전념할때에, 광화문광장에서, 남양주에서, 여의도 국회광장에서 박근혜퇴진 서명운동과 1인시위 그리고 추운 여의도국회계단에서 밤샘 철야천막농성을 행동으로 실천한 청년이다
김병운의 전국청년위원장 출마는 국민의당에 청년들이 당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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