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다시 첫사랑’ 캡쳐
4일 방송된 KBS ‘다시 첫사랑’ 28회에서 명세빈은 김승수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수정과를 선물했다.
하지만 김승수를 이를 쓰레기통에 버려버렸다.
명세빈이 박정우(남실장)와 함께 찾으려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수정과는 이미 김승수가 챙겨간 뒤였다.
이후 김승수의 비서는 사무실에서 빈 보온통을 발견하곤 명세빈에게 가져다줬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다시 첫사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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