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대결 무대에서 90 대 10으로 대승 거두기도…일본 진출 가능성 엿보여
김다현은 '한일가왕전'에서 펼쳐진 4번의 무대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홍진영의 '따르릉'을 부를 때는 일본 대표팀에게 "애니메이션 주인공처럼 귀엽다"라는 평을 받았으며, 일본 유명 곡인 '쓰가루 해협의 겨울풍경'을 부른 후엔 일본 대표팀 맡언니인 우타고코로 리에에게 "베테랑님"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한일가왕전' MVP에 빛나는 김다현의 무대들을 톺아봤다.
관련 내용은 위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