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문화공감센터 직원들이 복떡 증정 및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또한, 새해 인사와 함께 안성산 쌀로 만든 복(福)떡을 증정하며 금년 한해동안 고객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용선 센터장은 “작년도말 지하1층 식당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새해에는 이용고객 및 회원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인근 식당 이용 확대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벽을 가르며 질주하는 경주마처럼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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