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오늘저녁’ 캡쳐
18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한정식 집에서나 나올 법한 10첩 반상이 서비스로 나오는 식당을 찾았다.
경기 수원시의 ‘막 퍼주는 집’에서는 생갈비 뿐만 아니라 10첩 반상을 무료로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손닏믈이 원하면 떡갈비, 돼지껍데기, 코다리찜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이썽ㅆ다.
명품 돼지갈비를 사용해 잡내가 덜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그 맛이 일품이었다.
고기뿐만 아니라 코다리찜, 떡갈비, 비지찌개, 돼지껍데기, 해초쌈, 연어 샐러드, 연근 조림, 명이나물, 양파절임, 파절임 등 하나하나 정성으로 만들어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부천 상동의 한 음식점은 15,900원에 16가지 고급 초밥뿐만 아니라 한식, 중식, 양식 등 80여 가지 전 세계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었다.
간장새우초밥부터 참치초밥, 관자초밥, 우삼겹초밥 등은 싱싱한 활어를 사용해 최고의 신선함을 자랑했다.
또한 손님이 주문하는 즉시 만드는 즉석 파스타와 반죽을 직접 밀어 도우를 만드는 이태리식 피자도 별미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칭찬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