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장소연, 뛰어난 외국어실력 비법 “언니가 일기 못보게 중국어로”

[일요신문] ‘택시’ 장소연이 과거 기억을 되살려 리포트가 변했다.

출처=‘택시’ 캡쳐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TAXI’에는 최진호, 장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영자는 장소연이 해외에서 리포터 활동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민석 인터뷰를 요청했다.

장소연은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를 시작했고 오민석은 질문과 상관없이 엉뚱한 대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소연은 영어공부 비법으로 “한마디라도 더 뱉고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전 어릴 때부터 언니가 일기를 못보게 중국어, 일어”로 썼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