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5년 12월 30일부터 1년 넘게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24시간 지키고 있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덧 두번째 겨울을 맞은 ‘소녀상 지킴이’의 모습을 <일요i캠>이 담아봤습니다.
취재/ 김상훈·여다정 기자 영상편집/ 백소연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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