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24일 대구와 경북은 맑은 가운데 한파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도, 구미 2도, 안동 2도, 상주 2도, 울진 3도, 포항 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경북 북부내륙 일부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경북 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 많겠고 체감온도 낮아 더욱 춥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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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