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뭉쳐야 뜬다’ 캡쳐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일주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멤버들은 에멘탈 치즈 공장을 방문해 직접 체험에 나섰다.
안정환은 장인의 눈에 들어 끊임없이 치즈를 저었다.
하지만 김용만은 욕싱믈 내다 치즈를 냅다 던져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치즈로 퐁뒤를 만들어 점심 식사를 즐겼다.
윤두준은 ‘먹당돌’답게 진공 흡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