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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 무어(39)와데미 무어(39)와 브루스 윌리스
(47) 커플의 맏딸인 루머(14) 루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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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 무어(39)와 브루스 윌리스(47) 커플의 맏딸인 루머(14)는 부모 양쪽을 모두 닮은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히죽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아빠를 닮은 듯 보이지만 짙은 색 머리와 눈,코, 입을 하나씩 떼어 보면 엄마를 빼다 박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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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코 공국의 캐롤라인 공주(45)와 샬롯 공주(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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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코 공국의 캐롤라인 공주(45)와 샬롯 공주(16) 역시 모녀라기보다는 오히려 쌍둥이에 가까울 정도로 닮은 경우다.
다갈색의 짙은 눈썹에서부터 다소 짧고 오똑한 콧망울이나 샐쭉 내민 입술까지 완벽하게 대물림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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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롯 공주와 비슷한 또래였을 때의 캐롤라인 공주의 옛모
습(왼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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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롯 공주와 비슷한 또래였을 때의 캐롤라인 공주의 옛모습(왼쪽 사진)을 비교해 보면 두 사람은 놀랄 만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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