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니 맥케나(왼쪽 위 사진), 수 셴드(왼쪽 아래) | ||
그런데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은 그 혼자가 아니었다. 벡슬레이에 거주하는 수 셴드(왼쪽 아래)도 ‘아스다’ 파이 속에서 엄지손가락만한 나사를 하나 발견했다. 이렇게 두 차례에 걸쳐 ‘나사 파이’ 소동이 일어나자 ‘아스다’사는 공식적인 사과를 표명하고, 곧 파이를 공급하는 공장에 대한 안전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케니 맥케나(왼쪽 위 사진), 수 셴드(왼쪽 아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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