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17일 오후 42분께 경북 문경시 영순면의 한 공장에서 연습용 수류탄 200개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직원 A(57)씨 등 3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