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다리 바꾸기’를 흉내낸 것인가. 최근 일본 여배우 마츠유키 야스코(29)를 두고 뜨거운 열기가 조성되고 있다. 드라마 제작발표회 도중 무의식중에 움직인 다리가 숨겨야 할 ‘핑크빛’을 드러냈기 때문. 당시 현장에서 마츠유키 야스코의 눈부신 ‘핑크빛’을 본 관객과 기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다고. 등이 깊이 파인 드레스만으로 만족하던 관객들에겐 더 없는 팬 서비스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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