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25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이소라는 과거 홈비디오를 보며 “지금 봐도 대단한 몸매다”며 자화자찬했다.
그러더니 2017년 새로운 버전의 비디오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의자에 앉아 바로 운동하며 “컴퓨터 하면서 따라하라”고 지시했다.
거침없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바로 ‘쾌변운동’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동작은 스쿼트였는데 네티즌들은 “스모운동 같다”고 꼬집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