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롤리나 크르니코바 | ||
지금 그녀가 입고 있는 이 조그마한 속옷의 가격은 자그마치 1천만달러(약 1백23억원). 빨간 장미꽃 부분은 1천1백50개 루비로, 녹색의 잎사귀 부위는 1천6백 개 에메랄드로 수놓았다.
이는 미국 유명 란제리 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 2002년 크리스마스 카탈로그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 누가 사갈지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 캐롤리나 크르니코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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