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마리텔’ 캡쳐
4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전소미는 김자인의 클라이밍 시범에 감탄했다.
전소미는 “진짜 등 근육 멋있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전 팔이 말랑말랑 거리거든요”라며 급고백까지 했다.
매튜 역시 “엄청나다”며 목이 꺽일 정도로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김자인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 사이 김자인은 리드코스 최상코스까지 오르더니 “중간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며 손을 놔버렸다.
모두가 다 아는 상황에서도 급 떨어지는 모습에 모두가 소리를 질렀다.
한편 마마무는 ‘인싸 팁’ 방송을 내걸고 소고기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