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신서유기3’ 캡쳐
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 좀비게임이 펼쳐졌다.
강호동은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를 우습게 봤다가 큰코 다쳤다.
결국 두 손을 든 강호동은 “동생들 한꺼번에 덤비면 무섭네”라며 놀라워했다.
다음 타자는 송민호였는데 날렵한 몸으로 사이사이 쏙쏙 빠져다녔다.
하지만 결국 1분 37초 만에 잡혔다.
그런데 안재현은 시작하자마자 끝나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