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다큐3일’ 캡쳐
5일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창신동 돌산마을을 찾았다.
혜화역과 동대문 사이 위치한 창신동에는 도시재생 1호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봉제골목길에는 세계 유일의 봉제인 전문 방송국을 자처하는 ‘창신동라디오 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국을 통해 상인들이 앨범도 내고 독특한 문화생활 공간 역할을 해내고 있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다큐3일’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피 흘리는 고기 거부” 인공 배양육 다룬 드라마 ‘지배종’이 던진 화두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