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오늘저녁’ 캡쳐
9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는 하루 300개 한정판매하는 크로켓 맛집을 찾았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 크로켓 전문점에는 16가지 종류의 다양한 크로켓을 만날 수 있었다.
황하용 사장은 3번에 걸쳐 발효를 시켜 여기에 우뭇가사리 물을 합쳐 세상 쫄깃하고 바삭한 반죽을 완성시켰다.
또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착한 간식’을 만들기 위해 김치, 감자 등 모두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만 사용했다.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며 ‘명품 크로켓’으로 자리잡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