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내 귀에 캔디 2’ 캡쳐
11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 2’에서 이준기는 캔디와 첫 통화를 했다.
이준기는 “나는 너의 홍삼이야. 진생, 너 피곤할 때 먹는 거 홍삼”이라고 소개해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반면 상대는 “나는 바니바니야. 토끼. 난 지금 가면 페스티벌을 하고 있어서 축제를 즐기고 있어”라고 말했다.
한편 이준기는 “열정과 냉정 사이 봤어?”라고 말하는 바람에 피렌체에 있는 걸 들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