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1대100’ 캡쳐
1일 방송된 KBS ‘1대100’에는 곽정은이 첫 도전자로 나섰지만 ‘백년손님’ 사위를 가르키는 부마를 맞추지 못해 탈락했다.
두 번째 도전자로는 아역에서 성인배우로 성장한 서신애가 등장했다.
서신애는 “잘 부탁드린다. 한 번만 도와주세요”라며 폭풍애교를 선보였다.
MC는 상금을 타게 된다면 어떻게 쓰고 싶냐고 물었고 서신애는 “대학 등록금으로 쓰고 차를 사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