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캡쳐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양세형, 황광희, 박명수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게임(오버워치)에 도전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회원가입을 하지 못해 진땀을 흘렸다.
양세형은 아르바이트생처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형님들을 챙겼다.
무려 40분이 흘렀고 겨우 하하는 ‘마포구보안관’이 됐고 정준하는 ‘엄청난마법사’로 회원가입에 성공했다.
유재석은 주변 사람의 아이디를 빌려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다.
‘생양아치’ 양세형은 멤버들을 모아 게임을 시작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