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18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씨스타 소유, 다솜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떠났다.
500가지 음식을 단돈 39.99달러에 맛볼 수 있는 브런치 카페를 찾은 두 사람.
다솜과 소유는 상 위 한가득 음식을 차려놓고 행복해했다.
소유는 초스피드 칼질에 이어 진짜 맛있을 때 나오는 표정을 지으며 허리 단추까지 풀어버렸다.
훈제고기세트, 게 등을 폭풍흡입하는 영상을 본 이기우, 이이경도 “저건 진짜다”며 감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