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사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꼼짝도 하지 않고 서있던 탓에 많은 사람들은 “정말 사람 맞아?”라며 놀라워 했다고.
대회 특성상 누가 더 진짜 동상처럼 보이느냐가 관건이었기 때문에 그럴듯한 보디 페인팅과 함께 이렇게 죽은 듯이 서 있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였다.
실제 이 여성은 대회 기간 내내 눈 한번 깜박이지 않았다던데….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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