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듀엣가요제’ 캡쳐
31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팀과 도희관은 무대에서 마음껏 노래를 불렀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절정에 이르자 점수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하지만 안신애, 정진철의 880표에는 단 4표가 부족해 1위에 오르지 못했다.
성시경은 “팀은 점점 잘하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
또한 린은 “너무 잘 불러서 행복하다. 그리고 쟤는 너무 잘 생겨서 음악이 안 들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