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내 귀에 캔디 2’ 캡쳐
1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 2’에서 박민영과 이준기는 서로 다른 곳에서 댄스타임을 즐겼다.
이준기는 “영상 통화 안 되서 아쉽다. 너의 현란한 발사위를 보면서 추리해보고 싶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민영은 “춤은 내일 춰줄게”라며 발 사진을 보냈다.
이를 본 이준기는 “발 진짜 귀엽다”며 “내가 직접 가서 너를 찾아보면 어떨까”라고 물었다.
박민영은 “왔으면 좋겠어”라고 적극적으로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