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너의 목소리가보여 시즌4’ 캡쳐
13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보여 시즌4’에서는 강타와 토니안이 음치 수색에 나섰다.
‘순천 강타’를 자청하는 이들의 무대에 두 사람은 오랜만에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한번씩 실수가 있었지만 그때 그 시절 못지 않은 실력에 모두가 감탄했다.
토니는 “강타와 무대에 선 것이 벌써 15년 정도 됐다”며 감격스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SM 전문 음치 작곡가 조준영, ‘순천 강타’ 박준희가 출연했다.
강타는 “어릴 때 목소리도 비슷하다”며 놀라워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