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뒷바퀴에 장착하는 히카차리는 리모콘으로 조작이 가능해서 밤이나 낮이나 ‘빛나게’ 탈 수 있다고.
빛을 이용해 위치파악은 물론이고, 야간 운전 시에는 점멸등으로 바뀌기 때문에 안전주행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도난방지용 알람도 내장되어 있는 다기능 제품으로 5천8백엔(약 5만8천만)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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