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캡쳐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25회에서 최종환의 악행은 끊이질 않았다.
이영애(서지윤)는 학위 박탈 위기에 처했고 박준면(고혜정) 역시 퇴직 권고를 받았다.
하지만 최정환도 마음 편히 승승장구를 즐기지 못했다.
라드의 표적이 된 것을 안 최종환은 김미경을 찾아갔찌만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했따.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