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쿨 출신 유리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20일 유리의 남편 사재석 씨는 자신의 SNS에 “재숙이 동생 생겼다. Our Family of Four, Will soon be a Family of Five!(우리 곧 5인 가족 돼요)”라며 유리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90년대 인기그룹 쿨 출신인 유리는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사재석 씨와 4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후 5개월만에 첫째 딸을 출산,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얻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