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윤식당’ 캡쳐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갑자기 몰려든 손님에 정신없는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국인 단체 손님에 이어 홀로 온 손님, 동양인 가족, 스웨덴 단체 손님까지 가게 안이 꽉 찼다.
그와중에 베지테리언 손님까지 주문을 하는 바람에 윤여정은 발을 동동 굴렸다.
심지어 불린 당면이 떨어지는 바람에 정유미, 윤여정은 부엌에서 정신없이 움직였다.
또한 이서진은 영수증을 달라는 손님에게 합계 금액이 없는 영수증을 전하는 실수까지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