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공조7’ 캡쳐
23일 방송된 tvN ‘공조7’에는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이 운빨대결을 펼쳤다.
활쏘기 대결로 박명수는 기대 이상으로 좋은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기광, 은지원은 0점을 쐈고 권혁수는자세만 좋을 뿐 0점 대열에 합류했다.
마지막 이경규는 8점을 쏴 1승을 추가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tvN ‘공조7’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